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적 (문단 편집) == 기계류 == 부름로흐솔다트를 제외한 모든 기계류 적들은 권총,돌격소총, LKW, 레이저게베어, 위버게베어가 약점이다. 대형 기계류 적들의 경우 미니맵 상에 톱니바퀴 모양으로 표시된다. * '''감시카메라''' 기관총을 난사했던 60년형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포착할 시 레이저 공격을 한다. 감지 범위와 공격 범위가 매우 길며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연사한다. 미니맵에선 凸 모양 비슷하게 표시. * '''판처훈트 (Panzerhund)''' 전작의 61년형과 마찬가지로 입에 화염방사기가 장착 되어 있다. 전작에서도 LKW 충전샷 몇 번 먹이면 손쉽게 잡을 수 있었지만 플레이어가 두 명인 영블러드에서는 주변 적들만 조심하고 화염이 닿지 않을 거리를 유지하면서 약점만 치면 간단히 잡을수 있다. 제4수용소 지역의 컨테이너 안에 있는 유니크 개체인 프로토훈트를 잡는 사이드 미션이 있다. * '''로보터졸다트 (Robotersoldat)''' 전작의 위버졸다텐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외형 및 공격패턴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 * '''부름로흐솔다트(Wurmlochsoldat)''' 위의 로보터졸다트에 순간이동을 추가한 극강화모델이다. 1.0.7 업데이트로 추가된 적. 특이한게 일반 기계류 적들과 달리 경장갑을 떡칠하고 있는데 맷집도 지랄맞게 높아서 '''위버하머 한발에도 게이지가 절반만 까이는 위엄을 자랑한다.''' 마쉬넨피스톨레 아킴보나 EKW가 아니면 더럽게 안죽는다. LKW라도 얄짤없다. 심지어 그 순간이동하는 주기도 짧다. * '''로보터뫼르더 (Robotermörder)''' 암살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져 5년 동안이나 나치를 위해 시민들을 살육한 특수 로보터졸다트. 빨간색으로 도색되었으며 강변 지역의 사이드 미션에만 등장하는 준보스급 유니크 개체다. 해당 유닛의 공격력은 체어슈퇴러나 치타델레보다 높으면서도 장갑 역시 그 이상으로 엄청 단단하다. 부름로흐솔다트처럼 단거리 순간이동 능력도 있기 때문에 EKW같은 범위공격을 하면 옆 건물벽으로 도망쳤다가 다시 공격하기 일쑤다. 때문에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 적이다. 하지만 충돌을 하면 그대로 휘청거리는데 이를 이용해서 충돌후 쿠겔게베어 2방 때리기를 반복하면 그나마 쉽게 잡을수 있다. * '''라저훈트 (Laserhund)''' 전작과 동일하게 세개의 레이저를 하나로 뭉치는 방법으로 공격한다. 내구도는 전작에 비해 하락해서 돌격소총만으로도 쉽게 잡힌다. 1.0.7 업데이트에서 터렛이 추가된 변종인 투름훈트가 추가됐다. * '''드로네 (Drone)''' 전작에서는 레이저를 쐈으나 영블러드에서는 46년형 프로토타입처럼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조준 후 여러 발의 미사일을 날리는 것으로 공격패턴이 변경됐다. 격추하면 떨어지고 잠시 후 자폭한다. 방어구가 없어서 적당한 거리에서는 쇼크하머로도 잘잡힌다. 미니맵에선 드로네 외형의 아이콘으로 표시. 1.0.7 업데이트에서 전기공격을 하는 변종인 엘렉트로드로네가 추가됐다. * '''치타델레 (Zitadelle)''' 전작처럼 화염방사기와 로켓발사기를 장비하는 거대로봇. 내구도가 매우 높아서 정면싸움으로는 완전히 개조되고 퍽으로 장탄수까지 두배가 된 LKW를 거의 다써서야 겨우 잡을 수 있다. 레이저하머나 LKW 차지샷 등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왼팔의 로켓발사기를 망가트려야지 상대하기 편해진다는 점에서 체어슈퇴러보다 더 짜증날수 있는 적. * '''체어슈퇴러 (Zerstörer)''' 중장로봇 치타델레의 개량형 로봇. 전작의 프로토타입에 비해 생산성은 향상됐으나 상당히 너프를 먹었다. 여전히 위협적인 적이지만 양산형으로 너프된 탓에 전작에 비해 처치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